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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D-7 불안 점수 해석: 몇 점부터 걱정해야 할까

마음검사실 · 2026-10-14

GAD-7은 지난 2주 동안의 불안 증상을 7문항으로 묻는 선별 척도예요. 원래 범불안장애를 찾기 위해 만들어졌고, 10점 이상이면 추가 평가를 권하는 기준으로 쓰여요.

점수 구간

점수구간
0~4최소
5~9가벼움
10~14중간
15~21심함

개발 연구(Spitzer 등, 2006)에서 10점을 기준으로 했을 때 범불안장애를 찾아내는 민감도는 약 89%, 특이도는 약 82%였어요.

범불안장애란

범불안장애는 특정한 대상 없이 여러 일에 대해 걱정이 지나치고, 그 걱정을 스스로 멈추기 어려운 상태가 6개월 이상 이어지는 것을 말해요. 근육 긴장, 쉽게 피곤함, 잠들기 어려움, 짜증 같은 몸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.

GAD-7이 잘 못 잡는 불안

공황발작, 사람들 앞에서의 극심한 긴장(사회불안), 특정 대상에 대한 공포는 GAD-7 점수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을 수 있어요. 점수가 낮아도 이런 경험이 일상을 막고 있다면 상담을 받아보세요.

불안을 키우는 생활 요인

다음 단계

10점 이상이거나 불안 때문에 일과 관계가 흔들린다면, 정신건강의학과나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. 불안은 상담과 치료에 잘 반응하는 편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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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: Spitzer RL, Kroenke K, Williams JB, Löwe B. A brief measure for assessing generalized anxiety disorder: the GAD-7. Arch Intern Med 2006.